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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지표 가이드

PER·ROE·부채비율이 각각 무슨 뜻인지, 어느 정도면 좋은 수치인지. 주식 투자에 꼭 필요한 재무 지표를 초보자 눈높이에서 하나씩 풀어 설명합니다.

이 가이드는 무엇인가요

증권사 앱은 PER·ROE·부채비율 같은 숫자를 모두 보여 주지만, 그 숫자가 무엇을 뜻하고 어느 정도면 좋은지 해석하는 일은 여전히 이용자 몫입니다. 이 가이드는 주픽이 종목을 채점할 때 쓰는 지표들을 하나씩 골라, 뜻·계산식·해석 구간·자주 하는 실수까지 한국어로 충실히 정리한 무료 용어 사전입니다.

모든 설명은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하지 않으며, 미래의 가격을 말하지 않습니다. 지표를 “스스로 읽는 눈”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각 지표의 해석 구간은 주픽이 실제로 강점·약점을 표시할 때 쓰는 기준과 맞춰 두어, 등급 산정 방법론과도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어디부터 읽을까

아래 용어 목록은 지표 이름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무엇이 궁금한지가 더 분명하다면, 상황별로 묶어 둔 이 목록에서 출발하는 편이 빠릅니다.

주픽이 처음이라면

등급이 무엇을 요약한 숫자이고 무엇을 말하지 않는지부터 봅니다.

등급이 뜻밖으로 보일 때

한 지표가 좋은데 등급은 낮은 자리, 업종 때문에 지표가 통째로 빠지는 자리입니다.

다른 곳에서 본 숫자와 다를 때

같은 회사인데 자료마다 값이 갈리는 이유를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빈칸이나 하이픈을 만났을 때

숫자가 없는 자리가 무슨 뜻인지, 그 빈칸이 언젠가 채워질 값인지, 그리고 빈칸이 등급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봅니다.

배당 숫자를 들여다보는 중이라면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 연속 배당 연수가 각각 무엇을 재는 숫자인지 나눠 읽습니다.

주가와 회사 크기를 견줄 때

지금 주가가 이익·자산에 비해 어디쯤인지, 지난 1년 범위에서는 어디쯤인지, 회사 크기를 무엇으로 재는지 봅니다.

해외 종목을 함께 볼 때

환율과 티커가 끼어들면 같은 숫자도 다른 뜻이 됩니다.

시장 전체가 궁금할 때

지수 하나로는 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 코인 쪽에서 자주 나오는 말들입니다.

수익성

회사가 자본과 매출로 이익을 얼마나 잘 만드는지. 종합 등급에서 40%로 가장 큰 비중입니다.

안정성

빚의 무게를 감당할 체력이 있는지. 종합 등급의 35%를 차지합니다.

배당

주주 환원이 꾸준한지. 종합 등급의 25%를 차지합니다.

밸류에이션

지금 주가가 이익·자산에 비해 비싼지 싼지. 등급과 분리해 따로 봅니다.

규모

시장이 매기는 회사 전체의 크기를 나타냅니다.

깊이 읽기

지표 하나를 넘어, 등급과 재무제표를 큰 그림으로 이해하고 싶을 때 읽어 보세요.

주픽 등급 읽는 법 - S·A·B·C·D가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주픽의 S~D 등급이 각각 무슨 뜻인지, 세 영역 가중치와 컷오프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그리고 등급이 결코 말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설명합니다.재무제표 기초 -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 한눈에 이해하기재무제표를 이루는 세 가지 표가 각각 무엇을 보여 주는지, 그리고 투자를 막 시작한 초보자가 무엇부터 봐야 하는지를 쉬운 말로 정리했습니다.PER과 PBR 함께 읽기 - 주가가 싼 걸까, 싼 데는 이유가 있나PER과 PBR이 각각 무엇을 재는지, 두 지표를 함께 보면 무엇이 드러나는지, 그리고 "싸 보이는" 주식을 볼 때 조심할 점을 초보자 눈높이로 정리했습니다.배당주를 보는 세 가지 눈 - 배당수익률·배당성향·연속 배당배당이 무엇인지부터, 배당수익률·배당성향·연속 배당 연수 세 지표가 각각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고배당"을 볼 때 함께 봐야 할 것을 정리했습니다.주픽 등급을 잘 쓰는 법 - 낮은 등급은 나쁜 주식일까등급이 판정이 아니라 요약인 이유, "낮은 등급=나쁜 주식 / 높은 등급=사야 할 주식"이라는 흔한 오해를 풀고, 등급을 비교·탐색의 출발점으로 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김치 프리미엄이란 - 국내 코인 시세가 해외보다 비싼 이유김프(김치 프리미엄)가 무엇인지, 어떻게 계산하는지, 프리미엄과 역프리미엄이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 해석할 때 주의할 점을 초보자 눈높이로 설명합니다.스테이블코인과 테더(USDT)란 - 1달러에 고정된 코인의 원리스테이블코인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대표 격인 테더(USDT)의 역할, USDT 프리미엄과 도미넌스가 시장에서 뜻하는 바, 주의할 점을 초보자 눈높이로 설명합니다.은행에는 왜 유동비율이 없을까 - 업종이 다르면 지표가 통째로 사라지는 자리어떤 회사의 재무 화면을 보면 특정 지표 칸이 아예 비어 있습니다. 데이터가 누락된 것이 아니라 그 업종에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숫자인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런 일이 생기는지, 그리고 빈칸을 0으로 채우면 어떤 왜곡이 일어나는지 정리했습니다.ROE가 높은데 부채비율도 높다 - 같은 숫자가 두 얼굴을 갖는 이유수익성은 최상위인데 안정성은 하위인 종목이 있습니다. 지표가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ROE라는 숫자 안에 빚이 이미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ROE를 세 조각으로 쪼개서 그 구조를 들여다봅니다.오늘의 주가 옆에 붙은 작년 재무제표 - 재무 데이터의 시차 읽기한 화면에 나란히 놓인 주가와 재무 지표는 사실 같은 시점의 숫자가 아닙니다. 시차가 어디서 생기는지, 왜 "그때 알려졌던 값"과 "지금 남아 있는 값"이 다른지, 주픽이 시각을 두 개로 나눠 적는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봅니다.주픽에는 등급이 두 개 있다 - 주식 S와 코인 S는 같은 뜻이 아니다주픽은 주식과 코인에 각각 S~D 등급을 붙입니다. 글자와 구간 경계는 같지만 계산에 들어가는 값은 하나도 겹치지 않습니다. 두 등급이 각각 무엇을 재는지, 왜 같은 줄에 놓으면 안 되는지, 원자재와 환율에는 왜 등급이 없는지 정리합니다.주픽의 200종목은 어떻게 뽑히나 - 넣는 규칙보다 빼는 규칙이 길다주픽 국내 목록은 매일 자동으로 다시 뽑힙니다. 넣는 규칙은 두 줄이면 끝나고 나머지는 전부 빼는 규칙입니다. 우선주와 스팩과 코넥스를 왜 빼는지, 목록이 짧아지면 왜 갱신을 아예 멈추는지, 이 목록이 무엇을 뜻하지 않는지 정리합니다.PER 12배는 싼가 비싼가 - 지표를 줄 세워서 읽는 법지표 하나만 놓고는 그 숫자가 흔한지 드문지 알 수 없습니다. 평균이 기준선이 되지 못하는 이유, 중앙값과 사분위로 위치를 읽는 법, 그리고 분포를 셀 때 무엇을 빼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연속 배당 30년은 어떻게 세는가 - 한 칸의 숫자 뒤에 있는 정의들연속 배당 연수는 세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숫자처럼 보이지만, 어느 해부터 세는지와 무엇을 배당으로 치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국내와 해외가 서로 다른 자료로 세는 이유, 특별 배당이라는 회색지대, 그리고 셀 수 없을 때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한 회사에 PER이 여러 개인 이유같은 회사를 같은 날 조회했는데 사이트마다 PER이 다르게 나오는 일이 흔합니다. 어느 한쪽이 틀린 것이 아니라 분자와 분모의 정의가 달라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숫자가 갈리는 지점을 하나씩 짚고, 주픽이 어떤 정의를 쓰는지 그대로 밝힙니다.재무제표가 두 벌 나오는 회사들상장회사의 사업보고서를 열면 같은 해의 재무제표가 두 벌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결과 별도입니다. 둘은 매출도 이익도 부채비율도 다르게 나오며, 어느 쪽을 봤는지에 따라 회사에 대한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환율이 움직이면 회사는 그대로인데 숫자가 달라진다해외 회사의 시가총액을 원화로 보면 회사에 아무 일이 없어도 숫자가 매일 달라집니다. 반면 PER과 부채비율은 어느 통화로 계산해도 같은 값이 나옵니다. 환율이 흔들 수 있는 숫자와 흔들 수 없는 숫자를 가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재무제표에 환율이 두 번 들어오는 자리해외에서 벌어 오는 회사의 재무제표에는 환율이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들어옵니다. 매출에 걸린 환율과 자산에 걸린 환율이 다르고, 그 차이는 손익이 아니라 자본에 쌓입니다. 영업이익은 조용한데 순이익만 출렁이는 해가 생기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주식 수가 바뀌면 과거 숫자가 다시 쓰입니다액면분할이나 유상증자가 일어나면 그 회사의 과거 주가와 배당금이 오늘의 주식 수 기준으로 소급해서 고쳐집니다. 배당 이력표에 적힌 금액이 그해에 실제로 받은 금액이 아닌 이유와, 그럼에도 주픽의 지표 대부분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티커는 회사를 가리키지 않습니다종목 코드는 회사의 이름이 아니라 거래소가 잠시 빌려주는 자리입니다. 한 대형 은행의 티커가 옮겨 가자 주픽의 자료가 어디서 멈췄는지, 같은 티커가 지금 몇 개의 서로 다른 대상을 가리키는지 공개 등록부에서 직접 조회해 확인했습니다.종목코드 여섯 자리로 알 수 있는 것과 없는 것국내 종목코드에서 확실하게 읽어낼 수 있는 정보는 끝자리 하나뿐입니다. 상장 종목 2,767개를 전수 조회해 보통주와 우선주가 어떻게 갈리는지, 알파벳이 섞인 코드가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주픽이 이 규칙을 잘못 알고 있었던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리했습니다.지수는 올랐는데 오른 종목이 더 적은 날나스닥이 1.57퍼센트 오른 날 주픽이 보고 있던 해외 200개 종목 중 오른 것은 55개뿐이었습니다. 지수 등락률과 등락 종목수가 왜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지, 실제로 기록된 나흘치 숫자로 확인하고 그 차이를 어디까지 읽어도 되는지 정리했습니다.빈칸에도 종류가 있다 - 재무 지표에서 하이픈이 뜻하는 다섯 가지재무 화면의 빈칸은 다 같은 빈칸이 아닙니다. 없는 값, 못 받은 값, 잘린 값, 굳은 값, 애초에 해당 없는 값을 구분하는 법과 주픽이 어디까지 구분하고 어디서 못 하는지를 실제 측정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시가총액은 회사의 무엇을 세는가시가총액은 주가에 주식 수를 곱한 값입니다. 그런데 어떤 주식 수를 세느냐에 따라 같은 회사의 시가총액이 여러 개가 됩니다. 자기주식·우선주·유통주식수·이중상장이 숫자를 어떻게 갈라 놓는지, 주픽이 국내와 해외에서 서로 다른 정의를 쓰고 있다는 사실까지 정리했습니다.지표 하나가 한쪽 시장에서만 통째로 비는 일 - 평균이 가려 놓은 구멍주픽 국내 200종목 중 196종목에서 이자보상배율이 비어 있었습니다. 400종목 평균으로는 절반이 채워져 있어 아무 경보도 울리지 않았습니다. 한쪽만 죽은 지표를 찾아내는 방법과, 업종 탓이라는 그럴듯한 설명이 어떻게 틀렸는지를 실제 측정치로 적었습니다.52주 최고가에서 얼마나 빠졌나 - 위치가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같은 날 측정에서 국내 198종목의 52주 위치 중앙값은 37.7퍼센트, 해외 200종목은 65.4퍼센트였습니다. 최고가 대비 몇 퍼센트 빠졌다는 문장이 왜 회사의 가격 수준을 알려 주지 못하는지, 밴드의 폭이 위치와 무엇이 다른지 실제 분포로 정리했습니다.못 잰 지표를 빼고 채점해 봤다 - 등급 66개가 바뀌었고, 그래서 채택하지 않았다결측 지표에 중립값을 채우는 대신 아예 빼고 남은 것으로만 채점하자는 안이 있었습니다. 2026년 9월 1일 400종목에 실제로 적용해 보니 66종목의 등급이 바뀌었고, 문턱을 하나만 낮추자 같은 종목들이 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실측 결과 전체와 채택하지 않기로 한 이유를 적어 둡니다.배당락일은 있는데 지급일이 비어 있다 - 국내 147종목 전부에서 같은 일이 일어난다종목 페이지의 배당 일정에서 국내 종목은 배당락일만 나오고 지급일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2026년 9월 1일 400종목을 세어 보니 국내에서 지급일이 채워진 종목은 0개, 해외는 171개였습니다. 두 날짜가 만들어지는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인데, 그 차이가 무엇이고 빈칸을 어떻게 설명해야 맞는지 적어 둡니다.등급 하나에 실측이 몇 개나 깔려 있나 - 400종목을 세어 보니 아홉 칸이 다 채워진 종목은 150개였다주픽의 종합 등급은 지표 아홉 개를 채점해 만듭니다. 그런데 이번 갱신에 원천이 값을 준 지표가 아홉 개인 종목과 하나도 없는 종목이 지금까지 똑같은 배지 하나만 달고 나란히 놓여 있었습니다. 2026년 9월 2일 400종목의 실측 개수를 세어 보고, 실측이 하나도 없는 종목이 왜 하필 C 46점이 됐는지까지 따라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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