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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앞에 두는 축

배당

얼마나 나누는가

회사가 이익 중 얼마를 주주에게 돌려주고, 그것을 몇 해나 이어 왔는지

내가 둔 비중주픽 등급의 비중

수익성-주픽 40%

안정성-주픽 35%

배당-주픽 25%

가치-주픽 0%

문항에 답하면 이 자리에 당신이 둔 비중이 함께 섭니다.

이 축을 앞에 두는 사람은 회사를 "돌려받는 관계"로 봅니다. 주가가 어떻게 되든 매년 손에 들어오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이 관점의 강점은 회사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본다는 데 있습니다. 배당은 실제로 현금이 나가는 일이라 장부상으로만 좋아 보이는 회사는 오래 이어 가기 어렵습니다. 연속 배당 연수가 특히 그렇습니다. 한 해의 숫자가 아니라 여러 해의 기록이라 뒤늦게 꾸미기 어렵습니다.

다만 배당은 회사가 성장에 쓸 돈을 나눠 준 결과이기도 합니다. 배당을 많이 준다는 사실만으로는 그 회사가 그 돈을 사업에 넣었을 때보다 나은 선택을 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축이 가장 무거워지면 성장 단계의 회사가 통째로 시야에서 빠집니다.

이런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 종목 화면에서 배당수익률과 연속 배당 연수를 먼저 찾는다
  • 실적이 나빴던 해에도 배당을 유지했는지를 중요하게 본다
  • 배당을 한 번도 준 적 없는 회사는 잘 보지 않는다

주픽 등급에서 이 축의 자리

25%종합 등급 100점 중 이 축이 가진 몫

주픽 등급에서 가장 작은 몫을 가진 축입니다. 배당을 주지 않는 회사도 이 축에서 0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중립 대체값으로 채점되는데, 그 방식은 종목 화면의 등급 원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축이 말해 주지 않는 것

배당수익률이 높은 이유가 배당이 늘어서가 아니라 주가가 내려서일 수 있습니다. 이 지표는 나눗셈이고, 분모가 작아져도 값은 커집니다.

지난해에 줬다는 사실이 올해도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배당은 매년 회사가 다시 정하는 것입니다.

배당성향이 지나치게 높으면 이익보다 많이 나눠 주고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높은 값이 곧 좋은 값은 아닙니다.

이 축을 재는 지표

한가운데 값은 주픽이 보는 종목을 크기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중앙에 오는 값이며, 하루 1회 다시 셉니다. 대체값이 채워진 자리는 빼고 세기 때문에 표본이 모자라면 값이 비어 있습니다.

나머지 세 축은 무엇을 보나

12문항 다시 답하기

이 진단은 지표를 읽는 관점을 설명하는 참고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이나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