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2년
미국 정부가 2년 만기로 돈을 빌릴 때 시장에서 매겨진 이자율입니다.
| 현재 값 | 4.63% |
|---|---|
| 관측 기준일 | 2026.09.11 |
| 발표 주기 | 매 영업일 |
| 직전 관측 대비 | +0.07%p |
| 1개월 전 대비 | +0.43%p |
| 1년 전 대비 | +1.11%p |
| 최근 1년 범위 | 3.38% ~ 4.63% |
| 범위 내 위치 | 100% (0%=1년 최저, 100%=1년 최고) |
무엇을 재는 숫자인가
국채 금리는 중앙은행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채가 시장에서 사고팔리며 정해집니다. 만기에 받을 금액이 미리 정해져 있기 때문에, 국채 가격이 오르면 금리는 내려가고 가격이 내리면 금리는 올라갑니다.
2년물은 만기가 짧아 통화정책 방향에 비교적 민감하게 반응해 온 구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10년물과 짝을 지어 장단기 금리차를 볼 때 짧은 쪽 대표로 쓰입니다.
어떻게 계산되고 언제 발표되나
미국 재무부가 매일 산출하는 고정만기 수익률입니다. 잔존 만기가 정확히 2년인 국채만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서, 여러 만기의 거래를 이어 만든 수익률 곡선에서 2년 지점의 값을 읽어 냅니다.
미국 채권시장 영업일마다 갱신됩니다. 계절조정을 하지 않은 값입니다.
이 숫자가 말하지 않는 것
- 지금 새로 사는 사람에게 적용되는 조건입니다. 이미 보유 중인 채권의 확정 수익률과는 다릅니다.
- 한국 국채 금리는 별개의 시장에서 정해지며 이 값에 담기지 않습니다.
- 세전 명목 금리라서 물가와 세금을 감안한 실질 수익은 여기서 알 수 없습니다.
흔히 잘못 읽히는 지점
- 금리가 오르면 채권 보유자가 이득? - 금리가 오르는 동안 이미 보유 중인 채권의 시장 가격은 반대로 내려갑니다. 표시된 금리는 새로 사는 조건이지 보유자의 수익이 아닙니다.
- 고정만기의 뜻 - 2년물 금리는 특정 국채 한 종목의 값이 아니라, 국채 수익률 곡선에서 2년 지점을 읽어 낸 값입니다.
같은 묶음의 다른 지표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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