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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미국 은행끼리 하루짜리 자금을 주고받을 때 실제로 형성된 금리입니다.

현재 값3.63%
관측 기준일2026.09.11
발표 주기매 영업일
직전 관측 대비0.00%p
1개월 전 대비0.00%p
1년 전 대비-0.70%p
최근 1년 범위3.62% ~ 4.33%
범위 내 위치1% (0%=1년 최저, 100%=1년 최고)

무엇을 재는 숫자인가

연방기금금리는 미국 은행들이 연방준비제도에 맡겨 둔 자금을 하루 동안 서로 빌려주고 받는 금리입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목표 범위를 정하면 실제 거래는 대체로 그 범위 안에서 이루어지고, 그날 거래들을 모아 하나의 값으로 만든 것이 이 지표입니다.

이 금리가 다른 금리들의 출발점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준금리라고 부릅니다. 미국 주택담보대출과 회사채는 물론 세계 각국의 자금 흐름까지 폭넓게 연결되어 있어 가장 자주 인용되는 숫자 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떻게 계산되고 언제 발표되나

주픽이 싣는 값은 실제 거래에서 형성된 실효 연방기금금리입니다. FOMC가 발표하는 목표 범위(예: 4.25~4.50%)가 아니라, 그 범위 안에서 매일 관측된 하나의 숫자입니다.

미국 영업일마다 전 영업일 거래분이 집계되어 갱신됩니다. 주말과 미국 공휴일에는 새 관측치가 없어 값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 숫자가 말하지 않는 것

  • 오늘의 정책 목표 범위가 아니라 실제 거래 결과입니다. 목표 범위의 상단과 하단은 여기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 한국의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따로 정합니다. 이 값은 한국 금리를 말해 주지 않습니다.
  • 금리의 수준만 담을 뿐, 왜 그 수준이 되었는지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담지 않습니다.

흔히 잘못 읽히는 지점

  • 목표 범위와 혼동 - 뉴스에 나오는 "미국 기준금리 4.25~4.50%"는 FOMC가 정한 목표 범위이고, 이 페이지의 값은 그 안에서 실제로 형성된 하루짜리 금리입니다. 둘은 대체로 가깝지만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 변화폭의 단위 - 4.50%에서 4.75%가 된 것은 0.25%포인트(%p) 상승입니다. 이를 "5.6% 상승"으로 적으면 금리 수준이 아니라 금리의 변화율을 말하는 것이 되어 뜻이 달라집니다.
  • 값이 며칠째 같을 때 - 주말과 공휴일에는 새 관측치가 없습니다. 관측 기준일이 오늘이 아니라고 해서 수집이 밀린 것은 아닙니다.

※ 지표의 정의와 과거 관측을 설명한 것이며, 미래 수치나 시장 방향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묶음의 다른 지표 (금리)

본 페이지는 공개 데이터 기반의 정보 제공용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표시된 지표는 현재와 과거 사실의 요약일 뿐 미래를 예측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