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점검: 국내와 미국
코스피·코스닥은 코스피 6,128.1(+1.54%), 코스닥 836.65(-0.05%)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주요 지수는 나스닥 27,204.38(-0.15%), S&P500 7,805.45(-0.02%), 다우 51,670.1(-0.35%)였습니다.
국내는 강세, 미국은 약세로 두 시장이 뚜렷이 엇갈렸습니다. 국내 흐름이 간밤 미국과는 별개의 국내 요인에 더 영향받았음을 시사합니다.
시장폭 살펴보기
국내 관심종목은 상승 115 · 하락 80 · 보합 5, 상승 우위였습니다. 상승 종목 수가 우위여서, 지수뿐 아니라 시장 저변까지 온기가 퍼진 모습입니다.
해외 관심종목은 오른 종목이 95개, 내린 종목이 103개였습니다.
투자 심리 · 공포·탐욕
관심종목 데이터로 산출한 오늘의 공포·탐욕 점수는 국내 50점(중립), 해외 50점(중립)이었습니다.
국내와 해외 모두 '중립' 구간으로, 두 시장의 심리 온도가 비슷했습니다.
이 점수는 상승·하락 종목 비율, 평균 등락률(모멘텀), 52주 범위 내 위치 세 가지를 동일가중 평균한 값입니다. 오늘까지의 심리 상태를 요약한 온도계일 뿐, 앞으로의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대표 종목
국내 관심종목 중 상승은 ‘펩트론’(+10.62%, 91,700원, 종합 B등급), ‘팬오션’(+9.92%, 7,200원, 종합 B등급), ‘한화엔진’(+7.75%, 40,300원, 종합 B등급)이 이끌었고, 하락은 ‘한미사이언스’(-11.85%, 44,250원, 종합 B등급), ‘현대해상’(-10.70%, 42,550원, 종합 C등급), ‘JB금융지주’(-8.33%, 25,850원, 종합 B등급)이 두드러졌습니다.
미국 관심종목에서는 상승 ‘발레로에너지’(+4.69%, $456.46, 종합 A등급), ‘오라클’(+4.23%, $143.20, 종합 A등급), ‘필립스66’(+4.00%, $292.73, 종합 A등급), 하락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6.69%, $464.24, 종합 S등급), ‘존슨앤드존슨’(-5.73%, $248.61, 종합 A등급), ‘씨티그룹’(-5.60%, $124.53, 종합 B등급)이 눈에 띄었습니다.
괄호 안 등급은 재무 상태 요약일 뿐, 해당 종목의 매수·매도 판단과는 무관합니다.
- 펩트론+10.62%
- 팬오션+9.92%
- 한화엔진+7.75%
- 한미사이언스-11.85%
- 현대해상-10.70%
- JB금융지주-8.33%
코인·원자재·환율 흐름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0.51%, 이더리움 -0.82%, 리플 -0.26%, 바이낸스코인 -0.57%, 솔라나 -0.72%, 카르다노 -0.92%의 등락을 보였습니다.
원자재는 금 -0.13%, WTI 원유 -0.02%, 은 -0.48%, 천연가스 +0.88%, 구리 +1.00%로 거래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35.48원으로 전일 대비 상승(+0.10%), 달러 대비 원화가 그만큼 약세였다는 뜻입니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이 함께 내려, 전반적으로 위축된 분위기였습니다.
종합 정리와 해설
코스피 +1.54%, 코스닥 -0.05%로 마감했습니다. 국내 관심종목은 115개가 오르고 80개가 내렸습니다. 미국은 나스닥 -0.15%, S&P500 -0.02%, 다우 -0.35%였습니다.
이상은 현재까지 집계된 수치를 있는 그대로 정리·해석한 것으로, 앞으로의 방향을 예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