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 국내와 미국
국내 증시는 코스피 5,550.3(+0.30%), 코스닥 751.69(-1.62%)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지난밤 뉴욕 증시는 나스닥 26,008.86(-2.60%), S&P500 7,663.43(-1.21%), 다우 52,867.98(+0.02%) 흐름을 보였습니다.
국내가 오르고 미국이 내리는 디커플링이 나타났습니다. 국내 시장이 대외 흐름과 차별화된 셈입니다.
종목 저변과 시장폭
국내 관심종목은 상승 25 · 하락 271 · 보합 4, 하락 우위였습니다. 내린 종목이 더 많아 시장 저변의 매도 압력이 우세했습니다.
해외 관심종목은 오른 종목이 176개, 내린 종목이 124개였습니다.
공포·탐욕 온도
오늘의 심리 온도계, 공포·탐욕 점수는 국내 11점(극단적 공포), 해외 55점(탐욕) 수준이었습니다.
국내는 '극단적 공포', 해외는 '탐욕' 구간이어서 두 시장의 심리 온도가 갈렸습니다.
이 점수는 상승·하락 종목 비율, 평균 등락률(모멘텀), 52주 범위 내 위치 세 가지를 동일가중 평균한 값입니다. 오늘까지의 심리 상태를 요약한 온도계일 뿐, 앞으로의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눈에 띈 종목
국내 관심종목 중 상승은 ‘삼성E&A’(+9.21%, 60,500원, 종합 B등급), ‘삼성바이오로직스’(+8.08%, 1,471,000원, 종합 B등급), ‘카카오게임즈’(+7.90%, 11,740원, 종합 D등급)이 이끌었고, 하락은 ‘대주전자재료’(-9.02%, 92,800원, 종합 C등급), ‘두산퓨얼셀’(-8.82%, 30,500원, 종합 D등급), ‘산일전기’(-8.45%, 159,200원, 종합 A등급)이 두드러졌습니다.
미국 관심종목에서는 상승 ‘로퍼테크놀로지스’(+9.73%, $436.23, 종합 B등급), ‘블랙스톤’(+8.38%, $118.75, 종합 A등급), ‘제너럴밀스’(+8.01%, $35.18, 종합 C등급), 하락 ‘모더나’(-17.57%, $202.63, 종합 C등급), ‘코히런트’(-12.51%, $207.82, 종합 B등급), ‘램리서치’(-11.76%, $230.15, 종합 S등급)이 눈에 띄었습니다.
괄호 안 등급은 재무 상태 요약일 뿐, 그 종목의 매수·매도 판단과는 무관합니다.
- 삼성E&A+9.21%
- 삼성바이오로직스+8.08%
- 카카오게임즈+7.90%
- 대주전자재료-9.02%
- 두산퓨얼셀-8.82%
- 산일전기-8.45%
코인 · 원자재 · 환율
디지털 자산은 비트코인 -0.32%, 이더리움 -0.27%, 리플 -0.56%, 바이낸스코인 +1.69%, 솔라나 +0.76%, 카르다노 +0.38%의 등락을 보였습니다.
원자재는 금 -0.87%, WTI 원유 +1.17%, 은 -1.61%, 천연가스 +11.70%, 구리 +1.34%로 거래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25.65원으로 전일 대비 보합(0.00%)이었습니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이 함께 내려, 전반적으로 위축된 분위기였습니다.
오늘의 종합 해설
코스피 +0.30%, 코스닥 -1.62%로 마감했습니다. 국내 관심종목은 25개가 오르고 271개가 내렸습니다. 미국은 나스닥 -2.60%, S&P500 -1.21%, 다우 +0.02%였습니다.
이상은 현재까지 집계된 수치를 있는 그대로 정리·해석한 것으로, 앞으로의 방향을 예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