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점검: 국내와 미국
코스피·코스닥은 코스피 5,937.66(-1.24%), 코스닥 753.23(-2.34%)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주요 지수는 나스닥 26,549.85(+0.27%), S&P500 7,743.98(+0.28%), 다우 52,475.1(+0.19%)였습니다.
국내는 약세, 미국은 강세로 두 시장이 뚜렷이 엇갈렸습니다. 국내 흐름이 간밤 미국과는 별개의 국내 요인에 더 영향받았음을 시사합니다.
오른 종목과 내린 종목
국내 관심종목은 상승 61 · 하락 236 · 보합 3, 하락 우위였습니다. 하락 종목 수가 우위로, 지수와 무관하게 체감 분위기는 무거웠습니다.
해외 관심종목은 오른 종목이 159개, 내린 종목이 141개였습니다.
투자 심리 · 공포·탐욕
관심종목 데이터로 산출한 오늘의 공포·탐욕 점수는 국내 19점(극단적 공포), 해외 55점(탐욕)이었습니다.
국내는 '극단적 공포', 해외는 '탐욕' 구간이어서 두 시장의 심리 온도가 갈렸습니다.
이 점수는 상승·하락 종목 비율, 평균 등락률(모멘텀), 52주 범위 내 위치 세 가지를 동일가중 평균한 값입니다. 오늘까지의 심리 상태를 요약한 온도계일 뿐, 앞으로의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대표 종목
국내 관심종목 중 상승은 ‘한화비전’(+8.71%, 43,700원, 종합 B등급), ‘티에프이’(+7.91%, 91,400원, 종합 A등급), ‘한미약품’(+5.01%, 388,000원, 종합 B등급)이 이끌었고, 하락은 ‘대우건설’(-18.85%, 11,580원, 종합 D등급), ‘두산에너빌리티’(-12.21%, 53,900원, 종합 C등급), ‘SKC’(-11.82%, 73,100원, 종합 D등급)이 두드러졌습니다.
미국 관심종목에서는 상승 ‘버티브홀딩스’(+16.48%, $242.94, 종합 A등급), ‘오라클’(+10.73%, $144.54, 종합 A등급), ‘샌디스크’(+7.66%, $1,404.77, 종합 A등급), 하락 ‘베이커휴즈’(-7.36%, $54.66, 종합 A등급), ‘올드도미니언’(-7.33%, $173.32, 종합 A등급), ‘포티넷’(-5.90%, $174.08, 종합 A등급)이 눈에 띄었습니다.
괄호 안 등급은 재무 상태 요약일 뿐, 그 종목의 매수·매도 판단과는 무관합니다.
- 한화비전+8.71%
- 티에프이+7.91%
- 한미약품+5.01%
- 대우건설-18.85%
- 두산에너빌리티-12.21%
- SKC-11.82%
코인·원자재·환율 흐름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1.41%, 이더리움 -1.99%, 리플 -2.93%, 바이낸스코인 +0.46%, 솔라나 -2.26%, 카르다노 -4.10%의 등락을 보였습니다.
원자재는 금 -0.23%, WTI 원유 -0.89%, 은 -0.99%, 천연가스 +7.45%, 구리 -0.08%로 거래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36.18원으로 전일 대비 상승(+0.71%), 달러 대비 원화가 그만큼 약세였다는 뜻입니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이 함께 내려, 전반적으로 위축된 분위기였습니다.
종합 정리와 해설
코스피 -1.24%, 코스닥 -2.34%로 마감했습니다. 국내 관심종목은 61개가 오르고 236개가 내렸습니다. 미국은 나스닥 +0.27%, S&P500 +0.28%, 다우 +0.19%였습니다.
이상은 현재까지 집계된 수치를 있는 그대로 정리·해석한 것으로, 앞으로의 방향을 예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