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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화학·철강·비철금속 등 원자재·기초 소재를 만드는 업종입니다. 원자재 가격과 전방 산업 수요에 좌우됩니다.

이 업종에 어떤 기업이 묶이나

  • 기초 화학물질과 기타 화학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이 업종의 가장 큰 덩어리입니다.
  • 1차 철강 제조업과 1차 비철금속 제조업이 들어옵니다.
  • 시멘트와 유리 등에 해당하는 기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이 포함됩니다.
  • 해외 종목은 원문 분류의 Basic Materials가 옮겨져, 화학과 금속에 더해 광업 기업이 들어옵니다.

여기 있을 것 같지만 다른 업종에 있는 것

이차전지 소재를 만드는 기업은 원문 업종명이 화학이면 이 업종에, 전지 자체를 만들면 산업재에 있습니다. 같은 공급망 안의 회사가 두 업종으로 나뉘어 보이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정유는 소재가 아니라 에너지로 갑니다.

업종 지표 프로필

소재 42종목의 지표 중앙값을, 주픽에 등록된 다른 업종의 중앙값과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트랙 왼쪽 끝이 중앙값이 가장 낮은 업종, 오른쪽 끝이 가장 높은 업종이고, 세로선은 등록 종목 전체의 중앙값 위치입니다.

  • PER30.5배 · 22종목
  • PBR2.0배 · 27종목
  • ROE6.4% · 27종목
  • 영업이익률8.2% · 27종목
  • 부채비율73.1% · 27종목
  • 배당수익률1.3% · 25종목

값이 큰 순서로 매긴 자리일 뿐, 어떤 지표든 크다고 좋거나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설비가 많은 업종은 부채비율이, 성장 기대가 큰 업종은 PER이 원래 높게 나오는 식으로 업종마다 기준선이 다릅니다. 적자로 PER·PBR이 성립하지 않는 종목과 재무를 아직 받지 못한 종목은 표본에서 빠지며, 유효 표본이 5종목 미만인 지표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지표 설명
PER
주가수익비율(시가총액 ÷ 연간 순이익). 낮을수록 이익 대비 주가가 저렴합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시가총액 ÷ 순자산). 1배 미만이면 장부가치보다 싸게 거래되는 것입니다.
ROE
자기자본이익률. 회사가 자기 돈(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높을수록 좋습니다.
영업이익률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 본업의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의 비율. 낮을수록 재무가 안정적입니다.
배당수익률
현재 주가 대비 1년간 받는 배당금의 비율입니다.

국내·해외 중앙값 대조

소재 업종으로 분류된 국내 34종목과 해외 8종목을 따로 집계한 지표 중앙값입니다. 통화가 달라도 견줄 수 있는 비율 지표만 쓰고, 양쪽 모두 유효 표본이 5종목 이상인 지표만 싣습니다.

소재 업종 국내·해외 지표 중앙값
지표국내해외
PER27.9배 표본 14종목30.5배 표본 8종목
PBR1.0배 표본 19종목4.2배 표본 8종목
ROE4.7% 표본 19종목13.9% 표본 8종목
영업이익률5.9% 표본 19종목23.6% 표본 8종목
부채비율76.5% 표본 19종목45.2% 표본 8종목
배당수익률1.4% 표본 17종목0.9% 표본 8종목

비교한 지표 6개 가운데 국내 중앙값이 해외보다 낮은 항목이 4개, 높은 항목이 2개입니다.

같은 업종이라도 국내와 해외는 상장 기업의 구성과 규모, 회계 기준, 배당 관행이 달라 숫자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어느 쪽 값이 크다고 좋거나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적자로 PER·PBR이 성립하지 않는 종목과 재무를 아직 받지 못한 종목은 표본에서 빠지므로, 지표마다 표본 수가 다릅니다.

국내 (34)

  1. A
    한솔케미칼+2.78%
  2. A
    티씨케이-0.38%
  3. A
    에이피알-2.30%
  4. B
    솔브레인-0.92%
  5. B
    아모레퍼시픽-1.58%
  6. B
    풍산-1.42%
  7. B
    고려아연-2.49%
  8. B
    한국콜마-1.03%
  9. B
    금호석유화학-2.00%
  10. B
    한화-4.66%
  11. B
    코스맥스-0.91%
  12. B
    CSA 코스믹+0.87%
  13. B
    DL-1.45%
  14. B
    DSR-0.23%
  15. B
    DSR제강0.00%
  16. B
    DS단석-2.76%
  17. B
    EG+5.17%
  18. B
    HC보광산업-0.24%
  19. B
    HDC현대EP+0.25%
  20. B
    KBI동양철관+0.17%
  21. B
    KBI메탈+0.37%
  22. B
    KG스틸-0.54%
  23. B
    KG케미칼-0.67%
  24. B
    KISCO홀딩스+2.14%
  25. B
    KPX케미칼+0.89%
  26. B
    KPX홀딩스+0.61%
  27. C
    LG생활건강+1.00%
  28. C
    KCC-0.42%
  29. C
    POSCO홀딩스+1.53%
  30. C
    현대제철+6.67%
  31. C
    LG화학+0.75%
  32. C
    롯데케미칼-1.38%
  33. D
    한화솔루션-0.35%
  34. D
    SKC-0.23%

해외 (8)

  1. A
    뉴코-1.85%
  2. A
    린데-0.39%
  3. A
    프리포트맥모란-2.43%
  4. A
    벌컨머티리얼스-0.87%
  5. B
    코르테바-1.62%
  6. B
    셔윈윌리엄스+0.37%
  7. B
    듀폰-2.13%
  8. B
    에어프로덕츠-1.48%

이 업종의 숫자가 그런 모양인 이유

이 업종의 제품은 대부분 규격이 정해진 원자재입니다. 같은 규격이면 어느 회사 것이든 값이 비슷해서, 가격을 회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정합니다. 그래서 매출은 판매량과 시세의 곱으로 결정되고, 시세가 내리면 아무리 잘 만들어도 매출이 줄어듭니다.

설비가 크고 한번 지으면 오래 쓰는 산업이라, 업황이 나빠져도 공장을 세우기 어렵습니다. 공급이 줄지 않는 채로 수요만 줄면 가격이 원가 아래로 내려가는 구간이 생기고, 업종 전체가 함께 적자를 냅니다. 이 업종에서 여러 회사의 실적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이 구조 때문입니다.

어떤 값이 뜻을 갖고 어떤 값이 덜 갖나

  • PER - 원자재 사이클을 타는 업종이라 이익이 정점일 때 값이 가장 낮게 계산됩니다. 이 업종에서 낮은 PER은 싸다는 근거로 쓰기 어려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 PBR - 자산이 실물 설비로 잡혀 있어 장부가의 의미가 비교적 분명한 편입니다. 다만 낡은 설비의 장부가와 실제 가치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는 이 지표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 영업이익률 - 시세에 따라 해마다 크게 달라집니다. 한 해 값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판단하기보다, 업종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는지 먼저 보는 편이 낫습니다.
  • 부채비율 - 설비 투자에 큰돈이 들어가 차입이 많은 편입니다. 이 업종에서는 부채비율이 사업 구조를 반영하면서 동시에 실제 차입 부담을 담고 있어, 다른 업종보다 뜻이 통하는 지표입니다.

흔히 잘못 읽히는 지점

  • 개별 회사의 노력으로 이익률이 결정된다고 보는 것 - 규격품 시장에서는 가격을 회사가 정하지 못합니다. 원가를 얼마나 낮췄는지가 차이를 만들지만, 시세가 무너지면 그 차이도 함께 사라집니다.
  • 적자를 개별 기업의 문제로 읽는 것 - 이 업종은 업황이 나쁠 때 여러 회사가 함께 적자를 냅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종목이 어떤 상태인지 함께 보십시오.

※ 업종의 범위와 지표를 읽는 방법을 설명한 것이며, 미래 주가나 업황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업종 분류는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용이며, 종목의 등급·등락은 현재 상태 요약일 뿐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나 미래 예측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