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
기계·건설·조선·항공·방산처럼 산업의 바탕을 만드는 기업들입니다. 경기와 설비 투자에 민감합니다.
이 업종에 어떤 기업이 묶이나
- 일반·특수 목적용 기계, 전동기와 발전기, 전기장비, 절연선과 케이블처럼 다른 산업의 설비가 되는 물건을 만드는 기업이 중심입니다.
- 건물 건설업과 토목 건설업, 그리고 설계와 감리를 맡는 건축기술·엔지니어링 서비스업이 들어옵니다.
- 선박 건조, 항공기와 부품 제조, 해상 운송과 항공 여객 운송처럼 만드는 쪽과 나르는 쪽이 함께 묶입니다.
- 무기와 총포탄 제조업, 그리고 기계장비 도매업도 이 업종으로 분류됩니다.
- 이차전지 제조업이 여기에 있습니다. 원문 분류가 전지를 전기장비 계열로 잡기 때문입니다.
여기 있을 것 같지만 다른 업종에 있는 것
주픽의 11개 업종 가운데 원문 업종명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기계와 건설과 운송과 방산이 한 페이지에 있다는 뜻이며, 업종 중앙값의 의미가 그만큼 희석됩니다. 자동차 완성차와 부품은 여기가 아니라 경기소비재로 갑니다.
업종 지표 프로필
산업재 120종목의 지표 중앙값을, 주픽에 등록된 다른 업종의 중앙값과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트랙 왼쪽 끝이 중앙값이 가장 낮은 업종, 오른쪽 끝이 가장 높은 업종이고, 세로선은 등록 종목 전체의 중앙값 위치입니다.
- PER33.7배 · 86종목
- PBR6.5배 · 94종목
- ROE13.7% · 93종목
- 영업이익률10.8% · 96종목
- 부채비율96.0% · 94종목
- 배당수익률1.1% · 76종목
값이 큰 순서로 매긴 자리일 뿐, 어떤 지표든 크다고 좋거나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설비가 많은 업종은 부채비율이, 성장 기대가 큰 업종은 PER이 원래 높게 나오는 식으로 업종마다 기준선이 다릅니다. 적자로 PER·PBR이 성립하지 않는 종목과 재무를 아직 받지 못한 종목은 표본에서 빠지며, 유효 표본이 5종목 미만인 지표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지표 설명
- PER
- 주가수익비율(시가총액 ÷ 연간 순이익). 낮을수록 이익 대비 주가가 저렴합니다.
- PBR
- 주가순자산비율(시가총액 ÷ 순자산). 1배 미만이면 장부가치보다 싸게 거래되는 것입니다.
- ROE
- 자기자본이익률. 회사가 자기 돈(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높을수록 좋습니다.
- 영업이익률
-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 본업의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의 비율. 낮을수록 재무가 안정적입니다.
- 배당수익률
- 현재 주가 대비 1년간 받는 배당금의 비율입니다.
국내·해외 중앙값 대조
산업재 업종으로 분류된 국내 85종목과 해외 35종목을 따로 집계한 지표 중앙값입니다. 통화가 달라도 견줄 수 있는 비율 지표만 쓰고, 양쪽 모두 유효 표본이 5종목 이상인 지표만 싣습니다.
| 지표 | 국내 | 해외 |
|---|---|---|
| PER | 48.8배 표본 51종목 | 30.9배 표본 35종목 |
| PBR | 5.9배 표본 61종목 | 7.5배 표본 33종목 |
| ROE | 8.5% 표본 60종목 | 25.1% 표본 33종목 |
| 영업이익률 | 7.4% 표본 61종목 | 20.3% 표본 35종목 |
| 부채비율 | 114.0% 표본 61종목 | 92.0% 표본 33종목 |
| 배당수익률 | 0.9% 표본 41종목 | 1.1% 표본 35종목 |
비교한 지표 6개 가운데 국내 중앙값이 해외보다 낮은 항목이 4개, 높은 항목이 2개입니다.
같은 업종이라도 국내와 해외는 상장 기업의 구성과 규모, 회계 기준, 배당 관행이 달라 숫자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어느 쪽 값이 크다고 좋거나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적자로 PER·PBR이 성립하지 않는 종목과 재무를 아직 받지 못한 종목은 표본에서 빠지므로, 지표마다 표본 수가 다릅니다.
국내 (85)
- S한미반도체-1.33%
- A테스-1.74%
- AISC+1.22%
- A피에스케이+1.38%
- A산일전기-5.56%
- A피에스케이홀딩스+6.30%
- AHD현대마린솔루션-3.14%
- AHPSP-0.58%
- BHD현대일렉트릭-5.01%
- B원익IPS-1.91%
- B현대글로비스-1.69%
- B에스원-2.10%
- BLS ELECTRIC-2.26%
- BHMM-2.59%
- B유진테크-3.03%
- B한전기술+4.34%
- B이오테크닉스+3.97%
- B로보티즈-0.92%
- BDN오토모티브-1.94%
- B한화에어로스페이스-6.77%
- B일진전기-1.43%
- B팬오션-5.79%
- BSK가스-4.56%
- B현대로템-2.33%
- B포스코DX+0.70%
- BHD현대중공업-5.95%
- B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5.39%
- B두산밥캣-2.44%
- B현대무벡스+2.40%
- B삼성물산-3.21%
- BHD건설기계-4.15%
- B효성중공업-3.60%
- B주성엔지니어링-6.12%
- B삼성E&A-0.20%
- B한화엔진-5.34%
- B현대엘리베이터-1.87%
- BAPS이노베이션-2.41%
- BAP시스템-1.72%
- BCNT850.00%
- BDKME+14.58%
- BDMS-2.91%
- BE1-0.50%
- BGST-2.52%
- BHB솔루션+0.42%
- BHB테크놀러지-0.50%
- BHC홈센타+0.77%
- BHD현대마린엔진-0.38%
- BHJ중공업-1.06%
- BHL D&I-1.58%
- BHLB테라퓨틱스-0.81%
- BHS화성+0.09%
- BIPARK현대산업개발-0.40%
- BKCC건설-1.90%
- BKC코트렐0.00%
- BKD0.00%
- BKR모터스-3.21%
- BKSS해운-0.10%
- BKS인더스트리+29.97%
- BKZ정밀+0.16%
- BMDS스피어-0.37%
- C에스피지+13.89%
- C한국항공우주-2.78%
- C대한항공-2.01%
- C레인보우로보틱스+3.09%
- C한화오션-3.84%
- C가온전선-1.83%
- CDL이앤씨+3.15%
- C현대건설-0.55%
- C대한전선-1.41%
- C에코프로머티+3.31%
- C삼성중공업-5.88%
- CGS건설+3.00%
- C우리기술-4.40%
- C두산로보틱스0.00%
- C두산에너빌리티-1.38%
- C에코프로비엠+2.50%
- D한온시스템-2.73%
- D포스코퓨처엠+5.53%
- D두산퓨얼셀+6.90%
- DLG에너지솔루션+3.13%
- D대우건설+1.97%
- D삼성SDI+2.82%
- D엘앤에프+0.26%
- D서진시스템+2.01%
- D대한광통신-1.73%
해외 (35)
- S패스널+0.24%
- A올드도미니언+1.18%
- A신타스-0.34%
- AWW그레인저-0.19%
- A커민스-2.81%
- A제너럴다이내믹스+0.26%
- A파커하니핀-2.25%
- A트레인테크놀로지스-3.73%
- A이튼-7.57%
- A캐터필러-4.22%
- A버티브홀딩스-7.63%
- AGE에어로스페이스-1.88%
- A유니온퍼시픽+0.24%
- A노스럽그러먼+1.62%
- A페덱스+0.58%
- B에머슨일렉트릭-2.56%
- B일리노이툴웍스+0.33%
- B팩카+0.11%
- BCSX-0.08%
- BRTX-1.18%
- B하니웰-0.48%
- B록히드마틴+0.99%
- B리퍼블릭서비스+1.40%
- B코파트+5.94%
- B3M-1.79%
- B인거솔랜드-1.10%
- B베리스크+6.15%
- B콴타서비스-4.39%
- B웨이스트매니지먼트+2.17%
- B트랜스다임-2.55%
- B유나이티드렌탈스+0.47%
- B디어+0.85%
- BGE버노바-8.62%
- B델타항공-0.14%
- B캐리어글로벌-0.35%
이 업종의 숫자가 그런 모양인 이유
수주를 받아 몇 년에 걸쳐 물건을 만드는 기업이 많습니다. 이 경우 매출은 공사가 진행된 만큼 나눠 잡히므로, 올해 매출은 올해 따낸 일이 아니라 몇 해 전에 따낸 일의 결과입니다. 매출성장률을 지금 업황으로 읽으면 시차만큼 어긋납니다.
건설과 조선은 계약할 때 원가를 확정해 두고 나중에 자재값과 인건비를 치릅니다. 그 사이에 원가가 오르면 이미 따낸 일에서 손실이 확정되고, 그 손실이 한 분기에 몰아서 반영됩니다. 이 업종에서 흑자와 대규모 적자가 번갈아 나타나는 회사가 있는 것은 사업이 불안정해서라기보다 이 회계 구조 때문인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값이 뜻을 갖고 어떤 값이 덜 갖나
- 부채비율 - 건설·조선은 발주처에서 미리 받은 대금이 회계상 부채로 잡힙니다. 일을 많이 따낼수록 이 항목이 늘어 부채비율이 올라가므로, 값이 높다는 것이 곧 빚이 많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표는 선수금과 차입금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 매출성장률 - 과거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는 시점을 반영한 값입니다. 지금 수주가 얼마나 들어오고 있는지는 이 지표에 나타나지 않으며, 주픽은 수주잔고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 이자보상배율 - 차입으로 설비를 짓는 기업이 많아 이 지표가 뜻을 갖는 편입니다. 다만 영업이익이 한 번의 원가 손실로 음수가 되면 값이 마이너스로 떨어지는데, 그것은 이자를 못 낸다는 뜻이 아니라 그해 영업이익이 음수였다는 뜻입니다.
- 영업이익률 - 기계 제조와 운송과 건설의 정상 범위가 서로 다릅니다. 업종 중앙값보다 같은 원문 업종끼리의 비교가 더 읽힙니다.
흔히 잘못 읽히는 지점
- 한 해 적자를 사업 실패로 읽는 것 - 공사 손실 충당금은 남은 공사 전체에서 추정한 손실을 한 번에 털어 내는 회계 처리입니다. 그해 실제 현금이 그만큼 빠져나간 것과는 다릅니다.
- 운송과 제조를 같은 잣대로 보는 것 - 해운과 항공은 배와 항공기라는 큰 자산을 굴리는 사업이라 자산 대비 이익률의 정상 범위가 기계 제조와 다릅니다. 같은 페이지에 있다고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업종 분류는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용이며, 종목의 등급·등락은 현재 상태 요약일 뿐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나 미래 예측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