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의약품·바이오·의료기기·연구개발 기업들입니다. 신약·규제·임상 결과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이 업종에 어떤 기업이 묶이나
- 완제 의약품을 만드는 기업과, 그 원료가 되는 기초 의약물질을 만드는 기업이 들어옵니다.
- 의료용 기기와 의료용품을 만드는 기업이 같은 묶음입니다.
- 자연과학·공학 연구개발업으로 등록된 기업이 여기로 옵니다. 국내 바이오 기업 상당수가 이 업종명으로 상장되어 있습니다.
- 해외 종목은 원문 분류의 Healthcare가 옮겨져, 제약사와 의료보험사와 병원 운영사가 함께 들어옵니다.
여기 있을 것 같지만 다른 업종에 있는 것
연구개발업이라는 원문 업종명은 의약품에만 쓰이는 이름이 아닙니다. 의약과 무관한 연구개발 기업도 같은 코드로 등록되면 이 업종에 들어옵니다. 이 페이지의 종목 목록에 성격이 다른 회사가 섞여 있다면 대부분 그 경로입니다.
업종 지표 프로필
헬스케어 58종목의 지표 중앙값을, 주픽에 등록된 다른 업종의 중앙값과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트랙 왼쪽 끝이 중앙값이 가장 낮은 업종, 오른쪽 끝이 가장 높은 업종이고, 세로선은 등록 종목 전체의 중앙값 위치입니다.
- PER30.5배 · 34종목
- PBR6.1배 · 40종목
- ROE12.1% · 40종목
- 영업이익률25.6% · 41종목
- 부채비율54.4% · 39종목
- 배당수익률0.7% · 31종목
값이 큰 순서로 매긴 자리일 뿐, 어떤 지표든 크다고 좋거나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설비가 많은 업종은 부채비율이, 성장 기대가 큰 업종은 PER이 원래 높게 나오는 식으로 업종마다 기준선이 다릅니다. 적자로 PER·PBR이 성립하지 않는 종목과 재무를 아직 받지 못한 종목은 표본에서 빠지며, 유효 표본이 5종목 미만인 지표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지표 설명
- PER
- 주가수익비율(시가총액 ÷ 연간 순이익). 낮을수록 이익 대비 주가가 저렴합니다.
- PBR
- 주가순자산비율(시가총액 ÷ 순자산). 1배 미만이면 장부가치보다 싸게 거래되는 것입니다.
- ROE
- 자기자본이익률. 회사가 자기 돈(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높을수록 좋습니다.
- 영업이익률
-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 본업의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의 비율. 낮을수록 재무가 안정적입니다.
- 배당수익률
- 현재 주가 대비 1년간 받는 배당금의 비율입니다.
국내·해외 중앙값 대조
헬스케어 업종으로 분류된 국내 34종목과 해외 24종목을 따로 집계한 지표 중앙값입니다. 통화가 달라도 견줄 수 있는 비율 지표만 쓰고, 양쪽 모두 유효 표본이 5종목 이상인 지표만 싣습니다.
| 지표 | 국내 | 해외 |
|---|---|---|
| PER | 34.9배 표본 10종목 | 29.1배 표본 24종목 |
| PBR | 8.9배 표본 19종목 | 4.5배 표본 21종목 |
| ROE | 3.3% 표본 19종목 | 15.3% 표본 21종목 |
| 영업이익률 | 4.8% 표본 17종목 | 27.4% 표본 24종목 |
| 부채비율 | 45.0% 표본 19종목 | 66.2% 표본 20종목 |
| 배당수익률 | 0.5% 표본 7종목 | 1.0% 표본 24종목 |
비교한 지표 6개 가운데 국내 중앙값이 해외보다 낮은 항목이 4개, 높은 항목이 2개입니다.
같은 업종이라도 국내와 해외는 상장 기업의 구성과 규모, 회계 기준, 배당 관행이 달라 숫자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어느 쪽 값이 크다고 좋거나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적자로 PER·PBR이 성립하지 않는 종목과 재무를 아직 받지 못한 종목은 표본에서 빠지므로, 지표마다 표본 수가 다릅니다.
국내 (34)
- A파마리서치-2.60%
- A알테오젠0.00%
- B한미약품+4.11%
- BSK바이오팜-1.14%
- B삼성바이오로직스-0.63%
- B휴젤+1.29%
- B셀트리온-0.56%
- B유한양행+0.88%
- B케어젠+0.37%
- B삼천당제약-0.25%
- BCG인바이츠-0.31%
- BCJ 바이오사이언스-1.43%
- BCMG제약-2.00%
- BEDGC0.00%
- BHEM파마+0.57%
- BHK이노엔-2.58%
- BHLB바이오스텝+0.65%
- BHLB생명과학-1.39%
- BHLB제넥스-1.55%
- BHLB제약-1.51%
- BHLB파나진-2.13%
- BHLB펩+0.71%
- BJW생명과학-0.36%
- BJW신약-1.71%
- BJW중외제약+1.88%
- C올릭스+7.49%
- C펩트론+6.69%
- CSK바이오사이언스-2.38%
- C리가켐바이오-1.53%
- C한올바이오파마-1.62%
- C에이비엘바이오-7.40%
- C보로노이-3.30%
- CHLB+6.75%
- C메지온+5.79%
해외 (24)
- A스트라이커+2.29%
- A애질런트-0.09%
- A리제네론+1.57%
- A존슨앤드존슨+0.28%
- A메드트로닉+3.12%
- A버텍스파마슈티컬스+0.79%
- A다나허+1.55%
- A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0.72%
- A일라이릴리+2.02%
- A애보트+1.12%
- A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스+1.36%
- B써모피셔사이언티픽+0.62%
- B암젠+1.10%
- B화이자0.00%
- B아이덱스+0.96%
- B인튜이티브서지컬+2.38%
- B시그나+3.31%
- B엘리번스헬스+1.32%
- B길리어드사이언스+1.87%
- B보스턴사이언티픽+4.82%
- B애브비+1.81%
- B유나이티드헬스+1.80%
- BHCA헬스케어-0.34%
- B맥케슨+3.34%
이 업종의 숫자가 그런 모양인 이유
신약 개발은 매출이 나기 전에 오랫동안 비용만 나가는 사업입니다. 회계상 연구개발비의 상당 부분이 비용으로 처리되므로, 개발이 잘 진행되고 있는 기업일수록 이익은 마이너스로 깊어집니다. 이 업종에 적자 기업이 많은 것은 사업의 단계 때문이지 반드시 경영 문제 때문은 아닙니다.
반면 이미 팔리는 약을 가진 제약사는 특허가 유지되는 동안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다가 특허가 끝나면 복제약이 들어와 가격이 무너집니다. 같은 업종 안에서 매출이 아예 없는 회사와 이익률이 매우 높은 회사가 공존하는 이유입니다.
어떤 값이 뜻을 갖고 어떤 값이 덜 갖나
- PER - 적자 기업에서는 계산되지 않고, 흑자 기업에서도 특허 만료 시점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주픽의 업종 프로필 표는 PER이 성립하는 종목만 모아 중앙값을 내므로, 적자 기업이 많은 이 업종에서는 표본이 실제 종목 수보다 훨씬 적을 수 있습니다. 표에 함께 적힌 표본 수를 같이 보십시오.
- 매출성장률 - 기술이전 계약금처럼 한 번 받고 끝나는 수익이 매출에 잡히면 성장률이 크게 튑니다. 그다음 해에는 같은 이유로 크게 꺾입니다. 한 해 값만으로 추세를 말하기 어려운 업종입니다.
- 유동비율 - 아직 매출이 없는 기업에서는 남은 현금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실마리가 됩니다. 다만 이 지표는 현금이 얼마나 빠르게 나가고 있는지를 담지 않아, 버틸 기간을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 ROE - 유상증자로 자본을 자주 늘리는 기업에서는 분모가 커져 값이 낮게 나옵니다. 사업의 수익성이 나빠진 것과 자본을 조달한 것이 같은 방향으로 나타납니다.
흔히 잘못 읽히는 지점
- 연구개발비를 손실로만 읽는 것 - 회계상으로는 비용이지만 성격은 미래를 위한 투자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그 투자가 성과로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재무제표는 둘 중 어느 쪽인지 말해 주지 않습니다.
- 임상 단계를 지표에서 찾는 것 - 이 업종의 실적을 좌우하는 임상 결과와 허가 여부는 재무 지표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주픽의 등급은 재무 데이터만으로 계산되므로 개발 성과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업종 분류는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용이며, 종목의 등급·등락은 현재 상태 요약일 뿐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나 미래 예측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