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를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한 상승률입니다.
| 현재 값 | 3.4% |
|---|---|
| 관측 기준일 | 2026.08.01 |
| 발표 주기 | 매월 |
| 직전 관측 대비 | 0.0%p |
| 1개월 전 대비 | 0.0%p |
| 1년 전 대비 | +0.4%p |
| 최근 1년 범위 | 2.4% ~ 4.2% |
| 범위 내 위치 | 56% (0%=1년 최저, 100%=1년 최고) |
무엇을 재는 숫자인가
소비자물가지수는 도시 소비자가 실제로 사는 상품과 서비스 묶음의 가격을 지수로 만든 값입니다. 미국 노동통계국이 매월 발표합니다.
지수 자체는 특정 기준 시점을 100으로 둔 숫자라서 300 같은 값만으로는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읽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픽은 지수를 그대로 싣지 않고 1년 전 같은 달 대비 상승률로 바꿔 싣습니다.
어떻게 계산되고 언제 발표되나
이번 달 지수를 12개월 전 지수로 나눈 뒤 1을 빼고 100을 곱합니다. 먼저 월 단위 격자로 맞춘 다음 계산하므로, 중간에 빠진 달이 있으면 그 비교는 결과에서 제외됩니다.
매월 한 번 발표되며, 대상 월이 끝난 뒤 발표까지 시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관측 기준일은 항상 지난달 이전을 가리킵니다.
이 숫자가 말하지 않는 것
- 평균적인 가계의 소비 묶음을 기준으로 한 값이라, 개인이 체감하는 물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의료비나 주거비 비중이 평균보다 큰 가구는 체감 상승률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 미국 도시 소비자 기준입니다. 한국 물가는 통계청이 따로 발표하며 이 값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생계비를 완전하게 재는 지수가 아닙니다. 통계 작성 기관도 완전한 생계비 지표와는 중요한 점에서 다르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흔히 잘못 읽히는 지점
- 상승률이 내려가면 물가가 내려간 것? - 상승률이 4%에서 2%로 낮아진 것은 오르는 속도가 느려졌다는 뜻이지 가격이 내려갔다는 뜻이 아닙니다. 가격 수준 자체가 내려가려면 이 값이 0보다 작아져야 합니다.
- 지수 포인트와 상승률의 혼동 - 지수 포인트의 변화폭은 지수가 현재 어느 수준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상승률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수가 크게 움직였다고 상승률이 큰 것은 아닙니다.
- 오늘의 물가라는 오해 - 물가는 매월 발표되고 발표까지 시차가 있습니다. 오늘 날짜의 물가라는 숫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같은 묶음의 다른 지표 (물가)
본 페이지는 공개 데이터 기반의 정보 제공용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표시된 지표는 현재와 과거 사실의 요약일 뿐 미래를 예측하지 않습니다.